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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2. 24.

2manydjs 내한공연 서포트 아티스트 80kidz, 이민기, 시언 확정!




LOCKSMITH ADVENTURE 2manydjs (SOULWAX) LIVE TOUR in SEOUL에 80kidz,이민기,SHEEAN가 함께 합니다. "해운대"의 천만배우이자 첫 앨범 "NO KIDDING"을 발표한 이민기, 일렉트로니카의 저돌적인 에너지 80kidz, 우리들이 사랑하는 SHEEAN이 이 환상적인 빅쇼를 더욱 빛내줄 것입니다. 여기에 LOCKSMITH CREW들도 곧 공개 됩니다. STAY TUNE!

2010년이 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

LOCKSMITH ADVENTURE 2manydjs (SOULWAX) LIVE TOUR in SEOUL

2010. 01. 29 FRI 09:00pm - 05:00am
ticket.interpark.com
예매 66,000원 현매 88,000원

http://www.locksmithmusic.com/
www.myspace.com/2manydjs

09. 9. 8.

민기사마 민기사마

민기가 우리회사 소속 뮤지션이 된 이후, 달라진 점 하나!
회사 대표메일과 (info@locksmithmusic.com)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locksmithshyoshyo) 그리고 타운홈피 (http://town.cyworld.com/locksmith) 를 통해 일본의 팬들로부터 연락이 온다는 점.
(후후후 그들은 모르겠지 위의 모든 사이트의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맡고 있다는걸...)
암튼 어떤이는 일본말로 완전 장문의 이메일을 쓰는가 하면 어떤이는 한글까지 공부했는지 아님 번역기에 대고 돌렸는지 한글로도 보내고 또 어떤이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연락을 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가지각색.

여기서 잠깐! 일본 팬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이레 큰소리 치면 락스미스는 무슨 일본팬이 얼마나 많길래 저 난리냐고 할 수 있지만. 락스미스를 사랑하는 대략 10명정도의 일본팬분들의 응원과 사랑은 1천명도 넘는 것 만큼의 파워와 경쟁력을 가졌으므로 난 이렇게 난리 칩니다. )
I can't read Japanese. So please email me in English.
英語でお話お願い致します.

열댓명의 일본팬분들 중 나와 꽤 오랜 시간 온라인상에서 연락을 주고 받던 Anna라는 일본여성(민기팬)이 있다. 그녀는 완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내비치며 민기 뿐만이 아닌 락스미스의 전체 뮤지션에게도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그중 특히 weekenders가 아주 좋다고 했다. 센다이를 고집하며 그 쪽에서 그만의 색을 잃어버리지 않는게 멋있단다. 암튼 어느날 그녀는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본인이 곧 한국에 들를 찬스가 생길 것 같다며 가능하다면 락스미스 사무실에 잠시 들러도 되겠는지 매우 정중히 물어봤다.

안그래도 그녀의 연락을 받기 몇주전 사장님이 잠시 약속차 사무실주변 (가로수길)을 걷고 계시는데 중년의 일본여성 2~3이 사무실앞에서 사장님을 보며 쑥덕쑥덕 거리더니 곧 사장님께 다가가 혹시 락스미스분이 아니시냐며...본인들은 일본에서 왔으며 민기 팬이다. 락스미스 홈페이지에 갔다가 주소를 찾아 혹시나 해서 주변에 있었다. 블로그에서 당신을 본적이 있다...어쩌고저쩌고 네버엔딩 스토리 연속공격으로 사장님을 당황케 했다더라. 불쌍하다. 나같으면 그냥 미친척 하고 5층으로 올라와서 민기 어딨냐 민기 내놔 하고 큰소리로 당당하게 요구했을텐데....역시 일본인들은 항상 경우가 바르고 철저해서 그런것인가...

이것도 애국하는 한가지 방법 아니겠냐 싶어 암튼간 Anna에게 "오시오!" 쿨하게 승낙했고 드디어 그녀가 왔다. 와우 진짜 귀여운 외모의 오바상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영어도 엄청잘하고 맛있는 쿠키세트도 선물로 사오시고 민기에게 줄 선물도 챙겨오는 센스. 그리고 무엇보다 충격적인 그녀의 명함. 그녀의 명함에는 민기의 사진이 떡하니 들어가 있었다. 이건 뭥미..살짝 당황해 하고 있던 찰나. 그녀의 수줍은 변명. 일본내 이민기 팬클럽 회원들과 오프라인에서의 모임을 가질때는 꼭 이 명함을 챙겨가며 그들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다.
초큼 무섭지만 또 초큼 귀엽기도 했다. 후후훗 그럼 난 2PM 옥대리 사진을 내 명함에...아 떨려

암튼 뿌듯하다. 재밌다. 흥미롭다. 일본에서 점점 팬수를 늘려나가고 있는 이민기! 승승장구 하라.

흙흙 잠시 사족으로 넘어가서...나의 사랑 나의 로망 나의 남자들 2PM 재범이가 그룹으로부터 자진 탈퇴했다고 한다. 마이스페이스에서 비롯된 문제가 일파만파 커져.....또 자라나는 새싹이 이렇게 가버리는게 너무 안타깝다.
락스미스 마이스페이스를 관리하는 나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항상 말조심 사진조심 해야겠다. ㅠㅠ 오늘밤은 2PM노래를 들으면서 퇴근해서 옥대리 꿈꿨음 좋겠다. 오늘일기 끝.

09. 6. 13.

민기는 노래중 지금은 통화 중인가?

민기는 현재 앨범녹음중이다. 사무실은 이 앨범 작업하느라 초 긴장 상태이다. 어제 5곡의 레코딩이 끝났는데 노래들 다 죽이게 좋다. 아직 믹싱도 안된 곡들이었지만 듣고 울 뻔 했다. 이 앨범이 공개되면 울 나라 가요계가 발칵 뒤집힐 예정이다. 우리들은 늘 한단계 더 올라가 있는 락스미스니까.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공동 작업의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민기의 발전하는 속도를 지켜보는 것도 아주 즐거운 일 중의 하나이다. 키크고 잘생기고 순수하고 노력파에 감미로운 목소리의 이 남자는 올 여름 너의 마음을 빼앗고 말거야!

by ALOHA

09. 4. 30.

공연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미스테리 총각

2009년 4월 24일 락스미스나이트 step4. 80's Club 드디어 드디어 내가 바라던 그런 파티가 열리게 된 것이다. 100% 문자 초대로만 손님을 받는 그런 선택받은 자만이 올 수 있는 프라이빗한 파티. 된장년들은 발도 못디딜 창고형 공간에서 벌어진 브라보 따봉 공간.
80년대 우리 언니 오빠들 혹은 이모 삼촌들이 껌좀 씹었을 바로 그 시절 로라장 분위기를 살려보자.하는 취지로 꾸민 알록달록 벽면과 조명.
파티 공간과 걸맞는 스텝복과 헤드랜턴. 상당히 편해 보이지만 자칫 잘못입으면 스머프같아 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많은 분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는걸 난 알고 있다. 심지어 잘생긴 총각들이 눈에 띄면 괜히 스텝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수상하게 접근하여 헤드랜턴으로 얼굴을 무참히 밝히며 친한척 하는 만행도 저지르고 참 맘에 들었다.
80년대 파티컨셉에 맞춘다고 아프로 가발을 준비하여 머리에서 똥냄새 나도록 땀흘려가며 파티에 충실히 임해준 우리 멋쟁이 오빠들과 미녀 2인.
검정 우비였을꺼야. 보자기 아니고 우비였을꺼야 잘생긴 청년과 점퍼에 프린트된 앵두보다 더 깜찍한 미녀언니 1인. 바람직한 커플 1호.
서인영에게만 존재하는 줄만 알았던 치골근을 우리에게 과감히 선사하여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게 날 챙피하게 만들던 채드오빠.
평균 신장 180의 쭉빵 언니 오빠들. 소중한 얼굴은 잠시 숨겨두기로 해요. 참고로 저 총각은 항상 락스미스의 행사를 찾아오는 하이에나와 같음. 섹시댄스의 1인자. 나는 파티 애니몰 이런거.
POWER OF LOVE 뮤비 훈남 콴감독님도 잠시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나는 괜히 중간에 껴서 귀여운척 한번 해봤다.

가로수길에서 열린 멋진파티에는 가로수길 핫피플 이웃사촌분들도 방문해 주셨다.

예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 있는 선빌딩 건물주님 바로 그 신사분.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위기에 따라 80년대 바로 그 포즈를 취해주심.

우리 이쁘니 언니들은 무제한 제공된 앱솔루트 보드카를 한잔 두잔 홀짝홀짝 하시더니....

이런 과격한 춤사위를......괜찮아 니들은 아직 젊어서.

썸의 리더이자 디제이 슈퍼슬럿이자 포토그래퍼인 민구오빠. 사실 저 미키마우스 티에선 구제 냄새가 많이 났다. 시언언니는 단연 이번파티의 넘버원 디바.
3OME(썸)은 이날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 못본 사람들 후회할껄? (당시 입구에서 입장관리하던 나는 그래서 지금 후회하고 있다.)

락스미스나이트를 한껏 흥분의 도가니탕으로 끌어올린 DJ은천. 노래는 신나는데 표정은 항시 포커페이스.

깜짝 무대를 선사한 민기. 영화촬영 때문에 머리색도 바꾸고 얼굴도 많이 타고 살도 많이 빠졌는데 잘생겼다. 이제 시언과 민기는 매우 남매다. 흐뭇하다.잇힝

신난 민기가족. 오른쪽 님 살짝 응가 나오는 표정이다. 뭐 그렇게 신나니깐.

마지막 무대로 마스코타 블루가 쿨하게 마무리. 사람들이 급격하게 체력이 저하되어 다소 빠지긴 했으나, 내 개인적인 생각엔 마지막 무대가 가장 신났다.

이렇게 마구마구 신나.

YMCA에 맞추어 떼창과 아름다운 군무 작렬. 마구마구 더 신나 미칠지경이었음

그리하여 결국 공연장 바깥엔 정신을 살짝 놓아버리신 친구 1,2,3도 볼 수 있었다.

역시 락스미스친구들은 문화인이라 화장실도 깨끗하게 사용했다. 고마워요 사실 이게 제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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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미스테리 총각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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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초반까지 이 청년은 공연장 여기저기를 배회하며 신나게 놀고 있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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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잠시 후 사라진 그를 무대에서 찾아 볼수 있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키보드를 만지고 있던 그의 모습.
그는 누구인가........
파티피플들의 열광 속에서도, 시언언니의 등장에도 눈하나 깜빡안하며 키보드와 일심동체가 되어 건반을 느끼던 그의 모습....그는 누구인가......
그의 공연은 꽤 오래동안 지속되었으며 중간중간엔 과격한 감정이입으로 피로를 느끼는듯 담배한대 물어가며 연주하는 쏘쿨한 모습도 선보였다....그에게서 느껴진 직업의식과 건반에 대한 집착....그는 누구인가.... 공연이 끝난 뒤, 무대 밖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오늘 공연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속삭일 뻔 했다.... 그는 누구인가...머리스타일은 나랑 비슷한데.....


아무튼 즐거우셨습니까..좀더 신선하고 파격적인 공연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생각하는 락스미스의 네버엔딩 파티 기대해 주세요. 크리스마스보다 더 기다려지고...안가면 1년동안 자기전에 가슴 쾅쾅 치며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후회할만한 그런 파티로 보답하겠습니다.

후기 1. 말조심 해주세요 교포 및 영어권 친구들. 안그렇게 보였나본데 우린 이래뵈도 영어 할 줄 알아요.
내 앞에서 락스미스욕하고 스텝들 욕하면 똥침해줄끼다.
후기 2. 건물 주변에서 노상방뇨한 몇몇 친구들 얼굴 기억하고 있어요^^
후기 3. 이번 파티는 조만간 엠넷 <트렌드리포트필>에 엔딩영상으로 방영될 예정이에요. 혹시나 방송 탈 수 도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시청해주세요. 또 누가 알아요. 이번기회로 연예계 데뷔해서 톱스타 될지도....

08. 11. 26.

Mnet Take1 촬영



2008년 11월 26일.Mnet의 Take1 촬영. 시언, 이민기, 윤진서, 진바이진, 써드코스트 그리고 일본에서 온 위크엔더스가 한자리에 모이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신사동의 START라는 카페에서 진행되었는데, 우리 사무실은 스타트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유만으로 대기실로 사용되어버리고 말았다. Mnet 촬영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헤어 아티스트, 각각의 출연진과 그들의 소속사 직원 이하 여러 게스트들이 사무실에 가득차게 되는 이상현상이 벌어지고 말았다. 우리식구들은 적응안되는 이런 분위기에 기와 혼을 뺏겨버리고는 패닉상태에 빠져버리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이번촬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평소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샴페인과 와인도 마시고 캐롤과 본인들의 발매곡도 부르는 그런 아름다운 자리였지만........평소 열광의 도가니탕의 파티 현장 속에서만 있던 우리에게, 촬영은 뭔가 연출과 가식의 미학만을 보여주는 짱병언니오빠들의 뽐내기 시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은 힘들다.
출연진들에게는 촬영용 샴페인이 제공되었는데, 우리는 촬영스텝이라는 이유하에 샴페인은 한방울 조차 맛보지 못하였다.(사실 누가 먹다 남긴 샴페인 반잔은 마셨던 기억이 있지만)
결국 몇몇 스텝은 위의 사진과 같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집에 도착하니 시간은 이미 새벽 두시반. 브라보.

몇 번의 방송촬영 경험을 하면서 느낀점 <역시 연예인이 짱이다.>

08. 11. 18.

10th Anniversary MKMF


2008-11-15
MKMF @JAMSHIL SPORTS COMPLEX STADIUM
AFTER PARTY @de ville 화수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