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루수의 공연사진은 그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
교토에 사는 ogurusu norihide가 보내온 자신의 앨범
FreeTEMPO SOUNDS TOUR에서의 인연이
소중하게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New York Times에서 선정한 10대 얼터너티브 앨범에
항상 들어간다는 리뷰대로
퀄리티가 높은 훌륭한 곡들로 채워진 앨범입니다.
적혀진 앨범 가격이 2600엔이라서 높은 CD가격에 놀라고
삽지와 앨범의 인쇄물과 종이 질감이 훌륭하여
이번에는 감탄조로 다시 한번 놀랐음
두 가지의 우편물을 받고나서
날도 풀렸는데 다들 일본에 가자.라는 암묵적 신호가 오고가는
현재 락스미스 사무실은 그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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