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건 실장님의 메이크업은 매번 놀라울 정도.
사진을 보면서 그의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시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무대오르기 3분 전 목이 마른 듯 맥주를 벌컥벌컥 마십니다.
천하의 시언도 살짝의 긴장은 합니다.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의 클라우드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SHEEAN무대...
시언의 무대 위 흥분도가 높아지는 바람에 레드 선글라스를 분실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시언의 무대 위 흥분도가 높아지는 바람에 레드 선글라스를 분실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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