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7. 25.

아무래도 흰소파, 니가 아니면 안될 거 같아






지금 한창 비치파티위크앤티로 락스미스는
휴일을 마다하고 다들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심신이지친
누군가에겐 박카스가,
누군가에겐 후랑크소시지가,
누군가에겐 샴페인이,
락스미스에겐 흰소파가!!

어쨌든 화이팅 해주세요 여러분 
얼마 안남았습니다 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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