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9. 16.

명동


그 동안 H&M한테 몇 십만원 가져다 준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쇼핑을 한다기 보단 전투를 하는 쪽에 가까울 정도로 매장에 사람이 넘쳐 났다. H&M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해서 매우 기쁩니다.

오늘이 H&M 2ND STORE OPENING

with LOCKSMITH

DJING을 하는 사일런트,초롱,민구를 보러 이사님과 미팅 가는 중간에 잠시 들림.

하루종일 세 군데 회사로 미팅하러 서울을 가로 지르며 돌아다녔더니 속이 울렁울렁. 탈진 상태라 페이스북 업뎃하며 스트레스 푸는 중.우리 회사 왤케 인기가 많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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