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락스미스 뮤직의 행보.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누가 나에게 좋아하는 뮤지션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2manydjs soulwax라고 소리칠거에요. 얄루얄루
그리고 혹시 누가 나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벨기에 와플이라고 할꺼구요. 혹시 누가 나에게 좋아하는 맥주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호가든이라고 할꺼구요. 혹시 누가 나에게 좋아하는 초콜렛이 무엇니야고 묻는다면 고디바라고 할거에요. 그리고 누가 나에게 혹시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저는 마틴 마르지엘라, 앤드뮐미스터라고 할거임.



(사실 이쁘게 나왔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아무튼 2manydjs의 열기는 당췌 언제쯤 가라앉게 될까요? 후훗 이 열기 그대로 락스미스 어드벤처 2탄 이어가겠습니다. LOVE & RESPECT!
1 comments:
투매니 다녀온 이후로 유흥은 안다닙니다. 베이스먼트 짹스도 안갑니다. 아..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