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 3.

FOR LOCKSMITH GIRLS




센다이 미남 위크엔더스(weekenders)의 서프라이즈 선물














" 나란 남자 섬세한 남자"

사장님의 친구인 위크엔더스 a.k.a 스즈키 신이치씨는 발리에서 관광을 하고 난 뒤 2manydjs 공연에 맞춰 한국으로 넘어 왔습니다. 헤어 스타일이 제법 변해 잘 못알아 볼 뻔 했지만 미소만은 위크엔더스. 
공연이 끝난 뒤 행사 하느라 지쳐있는 락스미스 스텝들을 위해 아티스트 대기실 창문 앞에 놓아 두었던 선물을 주었습니다.
금요일에 행사가 끝났으므로 그 다음날은 위크엔드.
아 이런 좈...

















"졸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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